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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극락암에서 꽃 과 고추잠자리 모델 통도사 극락암에서 꽃이 예뻐서 찍고 있는데 고추 잠자리가 모델이 되어 주었어요. 더보기
맛집,동이식당 [대구맛집] 짝지랑 딸이랑 어머님 뵙고 오면서 동이식당 갔는데 손님이 많았어요. 정식이 오천원 맛나게 먹었어요. 폰으로 사진을 16장 찍었는데 10장밖에 올릴 수 없어 아쉽네요^^ 더보기
행사 꽃꽂이 봉사 했어요^^ 행사 꽃꽂이 봉사 했어요^^ 더보기
친구랑 어린이 대공원 편백숲 산책하고 담소 나누며^^ 친구랑 어린이 대공원 편백숲 산책하고^^ 시원한 편백 나무 아래 자리 깔고 앉아 맛나는 과일 먹어며 담소 나누고 멋진 하루였어요^^ 더보기
여름을 시원하게 도와준 나의옷^^ 작년 부터 친구와함께 값이 저렴하고 유행없는 시원한 옷을 즐겨입어요^^ 부산진시장에서 천을 구입하고 디자인은 친구와 내생각으로 바느질은 수선집에 맡겼어요 더보기
예쁜 지인님 의 따뜻한 마음을 받았어요^^♬♪♩ 경기도 평택에서~ 예쁜 지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택배로 왔어요^^ 처음으로 농사 짓은 소중한 먹거리를 보내 드릴 곳도 많으셨을텐데 저한테까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먹어 본 옥수수 중 가장 맛있는 옥수수입니다^^~ 더보기
자연을 딤은 사찰음식 [단호박조림] 홍승스님께 배웠어요. 신세계아카데미 메뉴 : 단호박조림 재료 : 단호박 1/2개, 밤 10알, 은행 10알, 호두 10알, 대추 5알 양념 : 맛간장 1/2컵, 물엿 3큰술, 참기름 약간 [만들기] 재료준비 1.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수저로 씨를 발라내어 밤톨만한 크기로 돌려깎기하여 썰어 놓는다. 2. 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호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대추는 씨를 빼내고 3등분 한다. 5. 은행은 식용유 약간를 넣고 달군 프라이팬에 볶아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요리하기 6. 오목한 팬에 밤 호두를 넣고 맛간장과 물엿을 넣고 서서히 조린다.(싱겁게 시작해야 한다) 7. 조림장이 1/3 정도 남았을 때 단호박이 익을 정도로만 서서히 조린다. 8. 단호박이 거의 익었을 때 대추를 넣고 한번만 뒤적.. 더보기
우리소리 우리춤 친구랑 토요일 오후 여유^^ 친구랑 번개팅^^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친숙한 전통문화로 토요일 오후 여유^^♬♪♩ 국립부산국악원 앞에 꽃들^^♬♪♩ 같이한 친구에게 고마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