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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갔다 왔어요.
오다이바를 다녀왔답니다.
신바시 역에서 유리카모메센을 타고
오다이바 카이힌공원 역에 내렸답니다.
가는 길도 예쁘더라구요.
레인보우브릿지를 돌면서 보고 그 안을 통과해서 오거든요.
창문 있는 맨 앞에 타시면 정말 좋아요!
여튼 역에서 내려서 덱스도쿄비치로 들어갔다가 구경 조금 하고 나왔더니,
레인보우 브릿지가!!!
날씨가 좋아서 더 예쁘더라구요.^^
열심히 사진 찍고 왼쪽으로 봤더니
자유의 여신상이 왼쪽에 보이더라구요!
열심히 걸어갔어요!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다 담기위해!!!
담다 보니,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 같이 담고 싶어서 이렇게도 찍어 봤답니다.
이렇게 다 보고 다이바 역으로 와서 다시 유리카모메센을 탔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더 많은 곳을 둘러보려구요!!
이곳에서 야경도 보고 싶구요!!
저는 짧은 일정으로 가서 이것만 보고 다시 나왔는데,
다음번에는 유리카모메 패스를 끊어서 다녀도 좋을 것 같구요.
하루 종일 보낸다면 걸어서 다녀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또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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